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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갔다. 이 동작들을 연습 장면에서도 성공시키기 어려운데, 실전에서 누구보다 완벽하게 해낸 것이다. 이 동점골을 계기로 맨유는 역전 우승의 감을 잡았다. 거짓말처럼 2분 뒤에 역전 결승골이 터져나왔다. 오른쪽 측면에서 왼쪽 측면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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